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가 오는 17일 세번째 미니 플러스 음반 ’리얼(REAL)+’를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11일 전했다.
소속사는 "이 음반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음반 ’리얼’에 신곡 3곡이 추가됐다"며 "보통 신곡 1곡을 추가하는 리패키지 음반이 아니라 후속 음반 형태이기에 플러스 음반으로 이름붙였다"고 말했다.
음반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작곡한 발라드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아이유의 절제된 음색과 리얼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피아노 버전과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세인트바이너리(Saintbinary)가 작곡한 ’잔혹동화’ 등이 더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음반 타이틀곡 ’좋은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 음반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음반 ’리얼’에 신곡 3곡이 추가됐다"며 "보통 신곡 1곡을 추가하는 리패키지 음반이 아니라 후속 음반 형태이기에 플러스 음반으로 이름붙였다"고 말했다.
음반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작곡한 발라드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아이유의 절제된 음색과 리얼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피아노 버전과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세인트바이너리(Saintbinary)가 작곡한 ’잔혹동화’ 등이 더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음반 타이틀곡 ’좋은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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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17일 새 음반 ‘리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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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1 09:23:18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가 오는 17일 세번째 미니 플러스 음반 ’리얼(REAL)+’를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11일 전했다.
소속사는 "이 음반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음반 ’리얼’에 신곡 3곡이 추가됐다"며 "보통 신곡 1곡을 추가하는 리패키지 음반이 아니라 후속 음반 형태이기에 플러스 음반으로 이름붙였다"고 말했다.
음반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작곡한 발라드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아이유의 절제된 음색과 리얼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피아노 버전과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세인트바이너리(Saintbinary)가 작곡한 ’잔혹동화’ 등이 더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음반 타이틀곡 ’좋은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 음반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음반 ’리얼’에 신곡 3곡이 추가됐다"며 "보통 신곡 1곡을 추가하는 리패키지 음반이 아니라 후속 음반 형태이기에 플러스 음반으로 이름붙였다"고 말했다.
음반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작곡한 발라드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아이유의 절제된 음색과 리얼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피아노 버전과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세인트바이너리(Saintbinary)가 작곡한 ’잔혹동화’ 등이 더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음반 타이틀곡 ’좋은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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