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실사 이상무! 즐거운 평가단

입력 2011.02.12 (14:22) 포토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프랑스 안시에 대한 조사평가작업 셋째날인 11일(현지시간) 구닐라 린드버그(가운데 여성) IOC 평가위원장과 츠네까쯔 타케다 위원이 아이스하키 종목 등이 열리는 샤머니 몽블랑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IOC 실사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프랑스 안시에 대한 조사평가작업 셋째날인 11일(현지시간) IOC 평가단이 아이스하키와 알파인스키 등이 열리는 샤머니 몽블랑 지역을 방문, 다양한 직업의 주민들과 기념촬영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먼저 기념 촬영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프랑스 안시에 대한 조사평가작업 셋째날인 11일(현지시간) IOC 평가단이 아이스하키와 알파인스키 등이 열리는 샤머니 몽블랑 지역을 방문, 다양한 직업의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은 평가를 바라는 마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프랑스 안시에 대한 조사평가작업 셋째날인 11일(현지시간) IOC 평가단이 아이스하키와 알파인스키 등이 열리는 샤머니 몽블랑 지역에 대한 실사를 마친 뒤 주민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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