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패 충격 ‘이성 잃은 가투소’

입력 2011.02.16 (09:50)
가투소, 확 벗은 패배 화풀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가투소 좀 말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가운데)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몸싸움을 벌이자 양팀 선수들이 만류하고 있다.
크라우치, 적지서 결승골!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토트넘 피터 크라우치가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안방서 무너진 AC밀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알레산드로 네스타(왼쪽)와 젠나로 가투소고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즐라탄, 너무 유연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스웨덴 출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토트넘 브라질 출신 산드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메스, 결정적인 선방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토트넘 브라질 출신 에우렐요 고메스 골키퍼가 AC밀란 콜롬비아 출신 마리아 예페스의 슛을 선방하고 있다.
파투, 감각적인 패스 시도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브라질 출신 파투(왼쪽)가 토트넘 조나단 우드게이트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의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토트넘 브라질 출신 에우렐요 고메스 골키퍼(오른쪽)가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이 무효라며 선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손이냐? 발이냐?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몸을 날려 슛을 시도하고 있다.
크라우치 머리 강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크리스티안 아비아티 골키퍼(왼쪽)가 토트넘 피터 크라우치에 앞서 몸을 날려 공을 걷어내고 있다.
‘코 막히는 볼다툼’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토트넘 윌리엄 갈라스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젊음에 밀린 노장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클라렌스 세도르프(왼쪽)와 토트넘 윌슨 팔라시오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대 밟고 질주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이그나치오 아바테(아래)와 토트넘 카메룬 출신 베누아 아수 에코토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크라우치 원천 봉쇄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이그나치오 아바테(오른쪽)와 토트넘 피터 크라우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즐라탄 태권 축구와 정면 대결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와 토트넘 월리엄 갈라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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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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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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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이탈리아)-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 AC밀란 젠나로 가투소(오른쪽)가 0대1로 패한 후 흥분해 상대팀을 상대로 신경전을 펼치자 팀 동료 마리오 예페스(가운데)가 세바스티앙 바쏭 등 토트넘 선수들을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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