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영동 폭설에 활주로 제설 장비 지원
입력 2011.02.16 (12:59)
수정 2011.02.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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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동 지역의 폭설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활주로용 제설 장비 2대와 공항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장비는 활주로용 고속 송풍기로 시간당 4천 톤의 눈을 55미터까지 날려보낼 수 있는 고성능 제설 기계라고 인천공항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원 장비는 활주로용 고속 송풍기로 시간당 4천 톤의 눈을 55미터까지 날려보낼 수 있는 고성능 제설 기계라고 인천공항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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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영동 폭설에 활주로 제설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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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6 12:59:11
- 수정2011-02-16 16:31: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동 지역의 폭설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활주로용 제설 장비 2대와 공항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장비는 활주로용 고속 송풍기로 시간당 4천 톤의 눈을 55미터까지 날려보낼 수 있는 고성능 제설 기계라고 인천공항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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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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