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올스타, 동계체전 ‘총출동!’

입력 2011.02.16 (15:43) 수정 2011.02.16 (16:50)
빙속 올스타, 동계체전 총출동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상화, 대회 신기록!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경기에서 이상화가 38초99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이상화의 카리스마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경기에서 이상화가 38초99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석, 바람을 가르며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강석이 35초 34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남자 단거리 간판은 나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강석이 35초 34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질주본능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강석이 35초 34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국내는 좁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강석이 35초 34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빙판 위 힘찬 질주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달려라, 이규혁!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규혁 향한 열띤 응원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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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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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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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92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경기 이강석(위), 이규혁(아래)과 여자 대학부 경기 이상화가 힘차게 얼음 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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