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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함 수에즈 운하 통해 시리아행”
입력 2011.02.17 (06:12) 국제
이란이 군함 2척을 수에즈 운하를 통해 지중해로 보내려 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고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오늘 밤 이란의 전함 2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지중해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행선지는 시리아라고 말했습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이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도발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오늘 밤 이란의 전함 2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지중해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행선지는 시리아라고 말했습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이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도발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란 군함 수에즈 운하 통해 시리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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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06:12:42
이란이 군함 2척을 수에즈 운하를 통해 지중해로 보내려 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고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오늘 밤 이란의 전함 2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지중해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행선지는 시리아라고 말했습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이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도발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오늘 밤 이란의 전함 2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지중해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행선지는 시리아라고 말했습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이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도발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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