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승용차와 전봇대 들이 받아

입력 2011.02.17 (0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8살 윤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봇대가 기울어져 인근 주택에 전기 공급이 3시간 정도 끊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차가 승용차와 전봇대 들이 받아
    • 입력 2011-02-17 07:07:00
    사회
어제 오후 6시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8살 윤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봇대가 기울어져 인근 주택에 전기 공급이 3시간 정도 끊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