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힘 ‘이청용 있기에’ 16강 간다

입력 2011.02.17 (08:07) 수정 2011.02.17 (10:43)
‘이청용 있기에’ 16강 간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지금이 좋은 기회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 볼턴의 이청용(가운데)이 위건의 제임스 맥아더(왼쪽)와 로니 스탐을 피해 왼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있는 힘을 다해 슛!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 볼턴의 이청용(오른쪽)이 위건의 제입스 맥아더를 피해 왼발 슛을 하고 있다.
아프다고 봐주지 않아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삼프도리아의 스테파노 루키니(오른쪽)와 제노아의 안토니오 플로로 프로레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제노아가 삼프도리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삼프도리아의 스테파노 루키니(오른쪽)와 제노아의 안토니오 플로로 프로레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미 떠나간 공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제노아의 밈모 크리스시토(왼쪽)가 삼프도리아의 스테파노 구베르트를 피햏 패스하고 있다.
눈 크게 뜨고 보자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삼프도리아의 다니엘레 데세나(오른쪽)와 제노아의 밈모 크리스시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희비 교차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삼프도리아 골키퍼 지안루카 쿠르치(앞)가 골을 허용한뒤 기뻐하는 제노아 선수들 앞에서 아쉬워 하고 있다.
제노아의 승리!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 CFC-UC 삼프도리아 경기, 제노아의 페레이라 하피냐(위)가 골을 성공시킨뒤 동료 카르발료 에두아르도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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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2-17 0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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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볼턴 원더러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턴의 이청용(왼쪽)과 마크 데이비스가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이 전ㆍ후반 90분을 모두 뛴 볼턴은 위건에 1대 0으로 승리해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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