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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올 최대 이슈는 고용·신성장동력 발굴”
입력 2011.02.17 (08:49) 수정 2011.02.17 (16:52) 경제
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주요 기업들의 최대 이슈는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지속가능경영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이 올해 최대 이슈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사회적 책임의 최대 이슈는 국제규범의 표준화 움직임이 꼽혔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지속가능한 경영 목표와 조직 재정비가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지속가능 경영활동의 가장 큰 저해요소로는 사내 임직원의 이해부족과 소극적 참여를 꼽으면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지속가능경영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이 올해 최대 이슈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사회적 책임의 최대 이슈는 국제규범의 표준화 움직임이 꼽혔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지속가능한 경영 목표와 조직 재정비가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지속가능 경영활동의 가장 큰 저해요소로는 사내 임직원의 이해부족과 소극적 참여를 꼽으면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업들 “올 최대 이슈는 고용·신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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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08:49:32
- 수정2011-02-17 16:52:25
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주요 기업들의 최대 이슈는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지속가능경영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이 올해 최대 이슈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사회적 책임의 최대 이슈는 국제규범의 표준화 움직임이 꼽혔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지속가능한 경영 목표와 조직 재정비가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지속가능 경영활동의 가장 큰 저해요소로는 사내 임직원의 이해부족과 소극적 참여를 꼽으면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지속가능경영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고용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이 올해 최대 이슈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사회적 책임의 최대 이슈는 국제규범의 표준화 움직임이 꼽혔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지속가능한 경영 목표와 조직 재정비가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지속가능 경영활동의 가장 큰 저해요소로는 사내 임직원의 이해부족과 소극적 참여를 꼽으면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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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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