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한 세스크, 옛 동료 약올리기?

입력 2011.02.17 (09:00) 수정 2011.02.17 (09:59)
승리한 세스크, 옛 동료 약올리기?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3명도 꼼짝 못하는 메시 위력 AP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공을 몰고 가던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 2번째)가 아스널의 요한 주루(왼쪽), 알섹상드로 송(가운데), 에마뉘엘 에부에 수비에 막히고 있다.
골키퍼 눈 깜짝할 사이에 슛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오른쪽)가 아스널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가운데)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메시 고마워’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오른쪽)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사비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있다.
‘못가게 할테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공을 몰고가는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를 바르샤의 헤라르드 피케가 잡고 있다.
아스널을 잡아라!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드리블 하는 아스널의 시오 월컷(가운데)을 바르샤의 막스웰이 쫓고 있다.
드리블도 춤 추듯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아스널의 시오 월컷(왼쪽)이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 다리가 더 길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오른쪽)가 아스널의 요한 주루를 피해 공을 잡고 있다.
메시의 수난시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아스널의 알렉상드로 송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머리와 다리의 대결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와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막았지만 이미 떠난 공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간발의 차 승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슛을 시도하는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운데) 볼을 아스널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오른쪽)가 막아내고 있다.
동점골 터졌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가운데)가 동점골을 성공시킨뒤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승리 희망이 보여’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동점골을 성공시킨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와 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모두 잘했어!’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가 선수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토티, 패배 충격 ‘그냥 박자’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AS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공을 잡으려다 앞으로 넘어지고 있다. 경기는 샤크타르 도네츠크가 AS 로마를 3대 2로 침몰시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벌써 승리 예감?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AS로마의 시모네 페로타가 슛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시원하게 들어가라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AS로마의 제레미 메네즈(가운데)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시도하고 있다.
양보할 수 없는 공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AS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왼쪽)와 샤크타르 도네츠크 쟈드슨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지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샤크타르 도네츠크의 쟈드슨(왼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넣었어, 넣었어!’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샤크타르 도네츠크의 쟈드슨(왼쪽)이 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지금처럼만 하자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S 로마-샤크타르 도네츠크 경기, 샤크타르 도네츠크의 더글라스 코스타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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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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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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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FC-FC바르셀로나 경기, 승리한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에릭 아비달(가운데)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스널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8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역전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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