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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미국에 직접적 위협”
입력 2011.02.17 (09:44) 국제
엘런 타우셔 미국 국무부 비확산 담당 차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우셔 차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제3회 핵 억지 회의'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북한이 지역 안정과 비핵화를 위해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도 6자 회담 재개에 열린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우셔 차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제3회 핵 억지 회의'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북한이 지역 안정과 비핵화를 위해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도 6자 회담 재개에 열린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북한 핵·미사일 미국에 직접적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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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09:44:30
엘런 타우셔 미국 국무부 비확산 담당 차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우셔 차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제3회 핵 억지 회의'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북한이 지역 안정과 비핵화를 위해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도 6자 회담 재개에 열린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우셔 차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제3회 핵 억지 회의'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북한이 지역 안정과 비핵화를 위해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도 6자 회담 재개에 열린 자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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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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