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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로 배추·대파 가격 큰 폭 상승
입력 2011.02.17 (11:13) 수정 2011.02.17 (11:13) 경제
냉해 때문에 배추와 대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농협유통은 오늘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가 4천850원에 거래됐다며 이는 지난주보다 7백 원, 16.9% 오른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파는 한 단에 460원, 24.3%가 오른 2천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무는 90원, 6% 가격이 올랐습니다.
농협유통은 오늘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가 4천850원에 거래됐다며 이는 지난주보다 7백 원, 16.9% 오른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파는 한 단에 460원, 24.3%가 오른 2천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무는 90원, 6% 가격이 올랐습니다.
- 냉해로 배추·대파 가격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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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11:13:42
- 수정2011-02-17 11:13:54
냉해 때문에 배추와 대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농협유통은 오늘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가 4천850원에 거래됐다며 이는 지난주보다 7백 원, 16.9% 오른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파는 한 단에 460원, 24.3%가 오른 2천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무는 90원, 6% 가격이 올랐습니다.
농협유통은 오늘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가 4천850원에 거래됐다며 이는 지난주보다 7백 원, 16.9% 오른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파는 한 단에 460원, 24.3%가 오른 2천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무는 90원, 6%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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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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