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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 평가, 개인 성적도 제공
입력 2011.02.17 (14:31) 수정 2011.02.17 (17:32) 사회
올해부터 '학업 성취도 평가'를 보는 초.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자신의 성적이 전국 평균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은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과목에서 과학과 사회를 뺀 3과목으로 축소되고, 중학교 3학년은 5과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 통지표에 기존의 '우수'와 '보통', '기초',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전국 평균과 비교한 정보도 제공해 자신의 수준까지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틀 동안 치러졌던 시험은 올해는 7월 12일 하루만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은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과목에서 과학과 사회를 뺀 3과목으로 축소되고, 중학교 3학년은 5과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 통지표에 기존의 '우수'와 '보통', '기초',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전국 평균과 비교한 정보도 제공해 자신의 수준까지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틀 동안 치러졌던 시험은 올해는 7월 12일 하루만 실시됩니다.
- 학업성취도 평가, 개인 성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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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14:31:17
- 수정2011-02-17 17:32:07
올해부터 '학업 성취도 평가'를 보는 초.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자신의 성적이 전국 평균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은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과목에서 과학과 사회를 뺀 3과목으로 축소되고, 중학교 3학년은 5과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 통지표에 기존의 '우수'와 '보통', '기초',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전국 평균과 비교한 정보도 제공해 자신의 수준까지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틀 동안 치러졌던 시험은 올해는 7월 12일 하루만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은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과목에서 과학과 사회를 뺀 3과목으로 축소되고, 중학교 3학년은 5과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 통지표에 기존의 '우수'와 '보통', '기초',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 성취 수준뿐 아니라, 전국 평균과 비교한 정보도 제공해 자신의 수준까지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틀 동안 치러졌던 시험은 올해는 7월 12일 하루만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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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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