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LPGA 개막전 ‘단독 선두’

입력 2011.02.17 (16:40) 수정 2011.02.17 (16:42)
김인경, 9언더 ‘맹타’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퍼팅은 신중하게 김인경이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1년 LPGA개막전인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김인경의 힘찬 스윙 김인경이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1년 LPGA개막전인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아이언샷 하고 있다.
단독 선두의 여유 있는 샷 김인경이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1년 LPGA개막전인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5번홀 드라이버샷 하고 있다.
박희영의 시원한 트러블샷 박희영이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1년 LPGA개막전인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2번홀 트러블샷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인경, LPGA 개막전 ‘단독 선두’
    • 입력 2011-02-17 16:40:25
    • 수정2011-02-17 16:42:22
    포토뉴스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17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1에서 1라운드를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인경이 경기를 마친 뒤 크리스티 맥퍼슨과 포옹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