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 “파이팅!”

입력 2011.02.17 (16:51)
파이팅 단비부대!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이팅외치는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단비부대 3진 장병 격려하는 김상기 참모총장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김상기 참모총장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짧지만 아쉬운 이별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에서 김경석 대위와 아들이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잘 다녀올게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에서 박효신 소령이 자녀들과 입맞춤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례하는 아이티 파병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 “파이팅!”
    • 입력 2011-02-17 16:51:16
    포토뉴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