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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기에 종업원 끼여 중태
입력 2011.02.17 (19:36) 사회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62살 김 모씨가 자동 세차기에 끼여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작동 중인 세차기 안에 물건을 꺼내려 들어갔다가 기계에 휩쓸려 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작동 중인 세차기 안에 물건을 꺼내려 들어갔다가 기계에 휩쓸려 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자동세차기에 종업원 끼여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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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19:36:08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62살 김 모씨가 자동 세차기에 끼여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작동 중인 세차기 안에 물건을 꺼내려 들어갔다가 기계에 휩쓸려 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작동 중인 세차기 안에 물건을 꺼내려 들어갔다가 기계에 휩쓸려 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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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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