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패션모델인 34살의 에이미 뮬린스,
정형화되지 않은 특유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명 화장품과 패션 업체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는 사실 놀랍게도, 선천적인 기형으로 한 살 때 두 다리가 절단돼 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입니다.
의족 때문에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데,
그럼에도 활짝 웃으며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장애인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특유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명 화장품과 패션 업체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는 사실 놀랍게도, 선천적인 기형으로 한 살 때 두 다리가 절단돼 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입니다.
의족 때문에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데,
그럼에도 활짝 웃으며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장애인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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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다리 없는 여성 모델의 인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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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8 08:00:37
미국의 유명 패션모델인 34살의 에이미 뮬린스,
정형화되지 않은 특유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명 화장품과 패션 업체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는 사실 놀랍게도, 선천적인 기형으로 한 살 때 두 다리가 절단돼 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입니다.
의족 때문에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데,
그럼에도 활짝 웃으며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장애인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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