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4관왕’ 김선주, 메달 자랑!

입력 2011.02.18 (19:52)
동계체전 최우수선수 김선주 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내가 바로 4관왕 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김선주 금메달 자랑 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4관왕을 향한 김선주의 질주 1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과 복합경기에서 국가대표 김선주가 4관왕을 향해 멋진 자세로 질주하고 있다.
내 실력 보실래요? 1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과 복합경기에서 국가대표 김선주가 4관왕을 향해 멋진 자세로 질주하고 있다.
전국동계체전 폐막…경기도 10연패 국내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경기도의 10연패로 나흘 열전의 막을 내렸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강원도는 종합점수 1천41.5점을 쌓아 강력한 라이벌인 서울(908.5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경기도, 올해도 우승! 국내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경기도의 10연패로 나흘 열전의 막을 내렸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강원도는 종합점수 1천41.5점을 쌓아 강력한 라이벌인 서울(908.5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2018년 올림픽 빛낼 6관왕 기대주 제92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유례가 없는 6관왕에 등극한 특급 기대주가 김고은(12.전북 안성초). 김고은은 18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동계체전 여자 초등부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6개를 따냈다. 노르딕 스키계에서는 그가 열아홉이 되는 2018년 동계올림픽에는 전성기를 열어젖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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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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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막을 내린 제92회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에 여자 일반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복합을 석권해 4관왕에 오른 김선주(26·경기도스키협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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