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요가’ 논란

입력 2011.02.21 (08:10) 수정 2011.02.21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신생아 요가~ 한낱 해프닝으로 여겼였는데,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창 인기라네요~

심지어 바다 속에서도 이렇게 임산부들이 참여중인데요, 과거 산파 출신 러시아인이 고안해낸 수중분만에 착안해, 이 산파가 개발해냈다고 합니다.

육감과 변화 적응력 개발에 좋다는 주장인데, 하지만 비틀리고~ 물에 빠지면서~ 울어제끼는 아이들도 정말 그렇게 느낄 지는 의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생아 요가’ 논란
    • 입력 2011-02-21 08:10:48
    • 수정2011-02-21 08:14:23
    뉴스광장
이 신생아 요가~ 한낱 해프닝으로 여겼였는데,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창 인기라네요~ 심지어 바다 속에서도 이렇게 임산부들이 참여중인데요, 과거 산파 출신 러시아인이 고안해낸 수중분만에 착안해, 이 산파가 개발해냈다고 합니다. 육감과 변화 적응력 개발에 좋다는 주장인데, 하지만 비틀리고~ 물에 빠지면서~ 울어제끼는 아이들도 정말 그렇게 느낄 지는 의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