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조사결과 박용우 등이 출연한 '아이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598개 상영관에서 관객 52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습니다.
현 빈,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는 전국 540개 상영관에서 관객 35만여 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조사결과 박용우 등이 출연한 '아이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598개 상영관에서 관객 52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습니다.
현 빈,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는 전국 540개 상영관에서 관객 35만여 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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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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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09:19:58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조사결과 박용우 등이 출연한 '아이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598개 상영관에서 관객 52만여 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습니다.
현 빈,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는 전국 540개 상영관에서 관객 35만여 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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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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