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숲을 만듭니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광주시와 양평군, 여주군과 함께 '남한강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숲 조성에는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남한강 희망의 숲'은 귀여지구와 교평지구, 당남지구 3곳에 들어서고, 전체 면적은 3만6천여㎡입니다.
나무는 지역별로 이팝나무와 느티나무, 철쭉, 영산홍을 선정해 모두 3천8백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광주시와 양평군, 여주군과 함께 '남한강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숲 조성에는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남한강 희망의 숲'은 귀여지구와 교평지구, 당남지구 3곳에 들어서고, 전체 면적은 3만6천여㎡입니다.
나무는 지역별로 이팝나무와 느티나무, 철쭉, 영산홍을 선정해 모두 3천8백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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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변에 ‘희망의 숲’ 3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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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11:58:58
남한강변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숲을 만듭니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광주시와 양평군, 여주군과 함께 '남한강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숲 조성에는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남한강 희망의 숲'은 귀여지구와 교평지구, 당남지구 3곳에 들어서고, 전체 면적은 3만6천여㎡입니다.
나무는 지역별로 이팝나무와 느티나무, 철쭉, 영산홍을 선정해 모두 3천8백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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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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