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경찰서는 오늘 국도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33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와 함께 가드레일을 훔친 혐의로 춘천시 우두동 28살 박 씨를 뒤쫓는 한편 박씨가 훔친 가드레일을 사들인 혐의로 춘천시 효자동 48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시간대 강원도 춘천과 양구를 잇는 국도 46호선에서 설치돼 있던 시가 2천 6백여 만원 상당의 가드레일 9톤 가량을 훔쳐 이 씨에게 3백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양구경찰서) *장물 동영상 있어 확보중*
경찰은 또 박씨와 함께 가드레일을 훔친 혐의로 춘천시 우두동 28살 박 씨를 뒤쫓는 한편 박씨가 훔친 가드레일을 사들인 혐의로 춘천시 효자동 48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시간대 강원도 춘천과 양구를 잇는 국도 46호선에서 설치돼 있던 시가 2천 6백여 만원 상당의 가드레일 9톤 가량을 훔쳐 이 씨에게 3백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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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에 설치된 가드레일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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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11:59:00
강원도 양구경찰서는 오늘 국도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33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와 함께 가드레일을 훔친 혐의로 춘천시 우두동 28살 박 씨를 뒤쫓는 한편 박씨가 훔친 가드레일을 사들인 혐의로 춘천시 효자동 48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시간대 강원도 춘천과 양구를 잇는 국도 46호선에서 설치돼 있던 시가 2천 6백여 만원 상당의 가드레일 9톤 가량을 훔쳐 이 씨에게 3백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양구경찰서) *장물 동영상 있어 확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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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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