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체 절반 이상, 3년 못버티고 휴폐업

입력 2011.02.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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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업체의 절반 이상은 3년을 버티지 못한 채 문을 닫으며, 새로 문을 열거나 닫은 업체의 절반은 자영업종인 도소매.음식숙박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체 생멸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2004년부터 2009년 사이 해마다 117만여 개의 사업체가 생겨나거나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평균 순증가 규모는 만 8천개였습니다.

또 신규 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70% 안팎으로 조사됐으며, 55% 안팎은 3년을 버티지 못한 채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평균 신규 업체 가운데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업의 비중은 46%, 휴ㆍ폐업 사업체의 경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비중이 49%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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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업체 절반 이상, 3년 못버티고 휴폐업
    • 입력 2011-02-21 14:58:55
    경제
신규업체의 절반 이상은 3년을 버티지 못한 채 문을 닫으며, 새로 문을 열거나 닫은 업체의 절반은 자영업종인 도소매.음식숙박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체 생멸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2004년부터 2009년 사이 해마다 117만여 개의 사업체가 생겨나거나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평균 순증가 규모는 만 8천개였습니다. 또 신규 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70% 안팎으로 조사됐으며, 55% 안팎은 3년을 버티지 못한 채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평균 신규 업체 가운데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업의 비중은 46%, 휴ㆍ폐업 사업체의 경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비중이 49%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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