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가빈 폭발’ 삼성화재, 3위도약

입력 2011.02.21 (21:22) 수정 2011.02.21 (21:35)
박철우-가빈 폭발!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왼쪽)와 가빈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가빈의 타점높은 공격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임동규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삼성화재 가반이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이게 바로 틀어치는 기술!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이경수 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두 명쯤이야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페피치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페피치의 매서운 눈빛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페피치가 블로킹을 피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동규야, 잘했어~’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블로킹을 성공한 LIG 임동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고희진 ‘나 잘했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블로킹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페피치를 막아라!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과 조승목이 LIG 페피치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감독님, 저 좀 봐주세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LIG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아차, 걸렸다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의 속공을 LIG 선수들의 가로막고 있다.
공 있는 곳 어디든지 간다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황동규가 블로킹벽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받아 올리기 위해 광고판 위에 올라 서고 있다..
희비 교차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LIG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다 뚫어버리겠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 김현수가 KEPCO45 박준범(가운데), 방신봉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얼굴로 막는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이 우리캐피탈 박상하의 강 스파이크를 얼굴로 블로킹 하고 있다.
못 넘어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왼쪽), 박준범이 우리캐피탈 김정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큰 키의 위엄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가 큰 키를 이용해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블로킹 분쇄기 박준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박준범이 우리캐피탈 박상하(왼쪽), 김정환의 블로킹을 피해 강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속공은 이렇게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와의 경기에서 KEPCO45 하경민이 우리캐피탈 안준찬(왼쪽)과 신영석의 블로킹 위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절묘한 시간차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와의 경기에서 KEPCO45 박준범이 우리캐피탈 박상하의 블로킹에 앞서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막아야 돼~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와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 안준찬이 KEPCO45 하경민(왼쪽)과 임시형의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어딜 넘봐!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왼쪽)와 방신봉이 우리캐피탈 안준찬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건 몰랐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와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이 우리캐피탈 박상하의 블로킹 옆으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높이의 배구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와의 경기에서 KEPCO45 하경민이 우리캐피탈 신영석(왼쪽)과 김광국의 블로킹 위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밀로스의 강 스파이크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가 우리캐피탈 안준찬(왼쪽), 신영석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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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우·가빈 폭발’ 삼성화재, 3위도약
    • 입력 2011-02-21 2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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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왼쪽)와 가빈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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