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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안관 출범식…초등학교 2명씩 배치
입력 2011.02.28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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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는 등 학교 폭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내 초등학교에 학교 보안관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오늘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학교 보안관 발대식을 갖습니다.

학교 보안관은 교내 폭력과 납치, 유괴 등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오늘 출범한 학교 보안관은 모두 천 94 명이며,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모레부터 서울시내 국공립 초등학교 547 곳에 각각 2 명씩 배치됩니다.

근무시간은 등교 시간 이전인 오전 7시 반부터 방과후 학교가 끝난 이후인 밤 9 시 반까지이며 일일 2 교대 방식으로 근무합니다.

등하교 시간대엔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에 나서고 방과 후엔 교내 순찰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학교 보안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근무 수칙과 학교폭력 대처요령 등이 담긴 전문교육과 예방교육을 연간 70 시간씩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경찰청과 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전문단체 등이 참여하는 인성 교육과 친절교육 등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학교 보안관 출범식…초등학교 2명씩 배치
    • 입력 2011-02-28 13:21:39
    뉴스 12
<앵커 멘트>

최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는 등 학교 폭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내 초등학교에 학교 보안관을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오늘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학교 보안관 발대식을 갖습니다.

학교 보안관은 교내 폭력과 납치, 유괴 등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오늘 출범한 학교 보안관은 모두 천 94 명이며,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모레부터 서울시내 국공립 초등학교 547 곳에 각각 2 명씩 배치됩니다.

근무시간은 등교 시간 이전인 오전 7시 반부터 방과후 학교가 끝난 이후인 밤 9 시 반까지이며 일일 2 교대 방식으로 근무합니다.

등하교 시간대엔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에 나서고 방과 후엔 교내 순찰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학교 보안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근무 수칙과 학교폭력 대처요령 등이 담긴 전문교육과 예방교육을 연간 70 시간씩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경찰청과 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전문단체 등이 참여하는 인성 교육과 친절교육 등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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