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도는 임진각

입력 2011.02.28 (13:54)
긴장감 도는 임진각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북녘은 지금…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주민들이 흙길 위를 걷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라진 문구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건물의 문구가 지워져 있다.(왼쪽 사진) 지난해 8월 해당 건물 벽에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문구가 붉은 글씨로 있었다.(오른쪽 사진)
기정동의 펄럭이는 인공기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최남단 마을 기정동의 인공기가 펄럭이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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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감 도는 임진각
    • 입력 2011-02-28 1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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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이 시작한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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