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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차입 금리, 구제線 초과
입력 2011.02.28 (13:59) 국제
포르투갈의 차입 금리가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으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았던 그리스나 아일랜드의 위기 수준을 넘어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포르투갈 채권시장의 기본 차입 금리가 지난 25일 7.55%로 거래가 마감되며 거래일 기준 16일 연속 7%를 웃돌았으며, 이는 지난해 그리스와 아일랜드가 구제 이전 보였던 연속 13일과 15일 기록을 모두 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전문가의 말을 빌어 "포르투갈도 결국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유로 구제 금융 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소집되는 EU 정상회담 이전에는 포르투갈이 구제를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 포르투갈 차입 금리, 구제線 초과
    • 입력 2011-02-28 13:59:16
    국제
포르투갈의 차입 금리가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으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았던 그리스나 아일랜드의 위기 수준을 넘어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포르투갈 채권시장의 기본 차입 금리가 지난 25일 7.55%로 거래가 마감되며 거래일 기준 16일 연속 7%를 웃돌았으며, 이는 지난해 그리스와 아일랜드가 구제 이전 보였던 연속 13일과 15일 기록을 모두 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전문가의 말을 빌어 "포르투갈도 결국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유로 구제 금융 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소집되는 EU 정상회담 이전에는 포르투갈이 구제를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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