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지의류 국제학회 예정
입력 2011.02.28 (15:25)
수정 2011.02.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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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대기 오염 지표 생물인 `지의류'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다음달 1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지의류는 곰팡이와 조류 등이 결합한 복합 생명체로, 국내에는 3백 종 넘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약품이나 염료의 재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의류는 곰팡이와 조류 등이 결합한 복합 생명체로, 국내에는 3백 종 넘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약품이나 염료의 재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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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지의류 국제학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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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8 15:25:51
- 수정2011-02-28 18:55:28
국립수목원은 대기 오염 지표 생물인 `지의류'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다음달 1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지의류는 곰팡이와 조류 등이 결합한 복합 생명체로, 국내에는 3백 종 넘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약품이나 염료의 재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의류는 곰팡이와 조류 등이 결합한 복합 생명체로, 국내에는 3백 종 넘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약품이나 염료의 재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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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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