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2년 연속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선두 현대건설은 오늘 수원 홈경기에서 2위 도로공사를 황연주를 앞세워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7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이로써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결정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켑코가 상무신협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끝)
선두 현대건설은 오늘 수원 홈경기에서 2위 도로공사를 황연주를 앞세워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7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이로써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결정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켑코가 상무신협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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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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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8 21:15:36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2년 연속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선두 현대건설은 오늘 수원 홈경기에서 2위 도로공사를 황연주를 앞세워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7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이로써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결정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켑코가 상무신협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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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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