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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또 고장…이번엔 전력공급 중단
입력 2011.02.28 (22: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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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TX도 말썽이더니만 경춘선 복선전철까지 벌써 두번째 고장 났습니다.

더구나 출근시간대라, 승객들 속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열차가 지연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 오전 5시 10분쯤, 서울 상봉역을 출발해 춘천으로 향하던 경춘선 전철이 망우역과 경기도 갈매역 사이에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전력선에 달려있는 절연봉이 떨어지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이 사고로 상행선 단선으로 운행돼 20분이던 배차 시간이 40분으로 늦춰졌습니다.

4시간 반이 지나 오전 10시쯤 정상화됐지만 출근길 시민 수백여 명이 지각사태를 빚었습니다.

<인터뷰> 전철 이용 승객 : "역사 앞에 사람들 대거 몰려가지구요, 거기만 백 명 넘게 있었어요. 다른 차나 버스 갈아타고 이러느라 굉장히 많이 붐볐고요."

지난해 12월 복선전철로 개통된 경춘선은 지난 25일에는 서울로 가던 급행전철이 청평역에서 고장을 일으켜,출근길 승객들이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신수희(서울 거여동) : "일단 다칠까 봐 걱정이고..버스는 막힐 수도 있고 해서 빨리 가려고 타는데, 지연이 되거나 멈추거나 하면 곤란하죠"

하루 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춘선 전철이 잇따라 고장을 일으키면서 이용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경춘선 또 고장…이번엔 전력공급 중단
    • 입력 2011-02-28 22:17:42
    뉴스 9
<앵커 멘트>

KTX도 말썽이더니만 경춘선 복선전철까지 벌써 두번째 고장 났습니다.

더구나 출근시간대라, 승객들 속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열차가 지연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 오전 5시 10분쯤, 서울 상봉역을 출발해 춘천으로 향하던 경춘선 전철이 망우역과 경기도 갈매역 사이에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전력선에 달려있는 절연봉이 떨어지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이 사고로 상행선 단선으로 운행돼 20분이던 배차 시간이 40분으로 늦춰졌습니다.

4시간 반이 지나 오전 10시쯤 정상화됐지만 출근길 시민 수백여 명이 지각사태를 빚었습니다.

<인터뷰> 전철 이용 승객 : "역사 앞에 사람들 대거 몰려가지구요, 거기만 백 명 넘게 있었어요. 다른 차나 버스 갈아타고 이러느라 굉장히 많이 붐볐고요."

지난해 12월 복선전철로 개통된 경춘선은 지난 25일에는 서울로 가던 급행전철이 청평역에서 고장을 일으켜,출근길 승객들이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신수희(서울 거여동) : "일단 다칠까 봐 걱정이고..버스는 막힐 수도 있고 해서 빨리 가려고 타는데, 지연이 되거나 멈추거나 하면 곤란하죠"

하루 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춘선 전철이 잇따라 고장을 일으키면서 이용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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