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올해 4차례 펼칠 예정인 '시청자와 함께 생명을 나눕시다.' 1차 캠페인이 오늘(2일) 특별 생방송을 통해 실시됩니다.
KBS는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5시까지 생방송을 통해 수혈과 장기 기증이 필요한 사례와, 헌혈을 약속한 분들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KBS 본사와 전국 6개 지역을 연결해 헌혈과, 장기 기증 접수 현황도 1 TV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KBS는, 지난해에도 5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했고 전국에서 8만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KBS는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5시까지 생방송을 통해 수혈과 장기 기증이 필요한 사례와, 헌혈을 약속한 분들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KBS 본사와 전국 6개 지역을 연결해 헌혈과, 장기 기증 접수 현황도 1 TV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KBS는, 지난해에도 5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했고 전국에서 8만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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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오늘 ‘생명나눔’ 특별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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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2 06:03:20
KBS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올해 4차례 펼칠 예정인 '시청자와 함께 생명을 나눕시다.' 1차 캠페인이 오늘(2일) 특별 생방송을 통해 실시됩니다.
KBS는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5시까지 생방송을 통해 수혈과 장기 기증이 필요한 사례와, 헌혈을 약속한 분들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KBS 본사와 전국 6개 지역을 연결해 헌혈과, 장기 기증 접수 현황도 1 TV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KBS는, 지난해에도 5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했고 전국에서 8만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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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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