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매각을 위한 입찰의향서 접수가 오늘 마감됩니다.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인 노무라증권과 산업은행 M&A(엠엔에이)실은 오늘 오후 5시까지 대한통운 입찰의향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매각 주간사들은 이어 입찰 의향을 밝힌 기업 등에 대한통운의 상세 정보가 담긴 투자안내서를 보내고 오는 5일 예비 입찰을 실시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 분야가 주력인 롯데그룹이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포스코도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인 노무라증권과 산업은행 M&A(엠엔에이)실은 오늘 오후 5시까지 대한통운 입찰의향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매각 주간사들은 이어 입찰 의향을 밝힌 기업 등에 대한통운의 상세 정보가 담긴 투자안내서를 보내고 오는 5일 예비 입찰을 실시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 분야가 주력인 롯데그룹이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포스코도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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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운 입찰의향서 접수 오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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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05:54:56
대한통운 매각을 위한 입찰의향서 접수가 오늘 마감됩니다.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인 노무라증권과 산업은행 M&A(엠엔에이)실은 오늘 오후 5시까지 대한통운 입찰의향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매각 주간사들은 이어 입찰 의향을 밝힌 기업 등에 대한통운의 상세 정보가 담긴 투자안내서를 보내고 오는 5일 예비 입찰을 실시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 분야가 주력인 롯데그룹이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포스코도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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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기자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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