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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중재안 소식에 국제유가 하락 반전
입력 2011.03.04 (06:06) 국제
3일 미국 뉴욕의 유가는 베네수엘라가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위 구성을 제안하는 등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32센트, 0.3% 하락한 배럴당 101.9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2.08달러, 1.8% 떨어진 배럴당 114.27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각국이 참가하는 중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아랍연맹이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져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리비아 중재안 소식에 국제유가 하락 반전
    • 입력 2011-03-04 06:06:59
    국제
3일 미국 뉴욕의 유가는 베네수엘라가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위 구성을 제안하는 등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32센트, 0.3% 하락한 배럴당 101.9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2.08달러, 1.8% 떨어진 배럴당 114.27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각국이 참가하는 중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아랍연맹이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져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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