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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섬유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1.03.04 (06:07) 사회
오늘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경기 양주 섬유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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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06:07:00
오늘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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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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