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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고서 “北 위폐·가짜 담배 제작 계속”
입력 2011.03.04 (07:48) 수정 2011.03.04 (08:34) 국제
북한 내에서 가짜 담배와 위폐 제작과 같은 범죄가 계속되고 있으며, 북한 내 마약 사용이 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의회에 제출한 연례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북·중 국경지대의 필로폰 밀매가 계속되고 있으며, 국경지대의 마약 밀매와 관련된 언론보도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단둥과 옌지, 창춘 등 북.중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중국 범죄조직과 북한의 밀거래자들 사이의 거래가 있다는 한.중 양국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의 범죄조직에 전해진 북한산 필로폰이 계속 압수되고 있다는 보도는 북한의 필로폰 제조와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이는 북한에서의 단속이 느슨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국영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지난 2009년 상반기 북.중 국경지대인 지린성에서 압수된 마약의 양이 가장 많았고, 압수 규모는 2008년에 비해 2배였다고 소개했습니다.
  • 美 보고서 “北 위폐·가짜 담배 제작 계속”
    • 입력 2011-03-04 07:48:09
    • 수정2011-03-04 08:34:21
    국제
북한 내에서 가짜 담배와 위폐 제작과 같은 범죄가 계속되고 있으며, 북한 내 마약 사용이 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의회에 제출한 연례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북·중 국경지대의 필로폰 밀매가 계속되고 있으며, 국경지대의 마약 밀매와 관련된 언론보도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단둥과 옌지, 창춘 등 북.중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중국 범죄조직과 북한의 밀거래자들 사이의 거래가 있다는 한.중 양국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의 범죄조직에 전해진 북한산 필로폰이 계속 압수되고 있다는 보도는 북한의 필로폰 제조와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이는 북한에서의 단속이 느슨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국영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지난 2009년 상반기 북.중 국경지대인 지린성에서 압수된 마약의 양이 가장 많았고, 압수 규모는 2008년에 비해 2배였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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