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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K리그’ 기록 풍년 예고!
입력 2011.03.04 (07:49) 수정 2011.03.04 (11:15)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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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로 막을 올린 프로축구, 이번 주말에는 드디어 K리그가 개막합니다.



K리그가 올시즌 유난히 화제가 많습니다.



신생구단 광주가 참여하면서 16개 구단 체제로 재편되었구요, 팀을 옮긴 이적 선수들이 많은데다 팀간 전력 격차도 줄었기 때문에 보다 재미있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개막되는 K리그는 올시즌 350만 관중 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팀당 30경기씩 30라운드를 치르게 됩니다.



6개 구단이 사령탑을 교체했는데 서울의 황보관 감독, 전남의 정해성 감독 등이 K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미있는 건 올시즌 외국인 감독이 한명도 없습니다.



K리그가 순수 국내파 감독만으로 치러지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입니다.



개인 통산 100호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동국 99골과 김은중 선수가 97골을 기록 중이거든요.



시즌 초반에 100호골 기록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령 골키퍼인 김병지 선수는 1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면 200경기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한 편 K리그 개막전부터 빅카드가 펼쳐지게 되죠?



전통의 강호인 포항과 성남이 개막전을 치르는데요, 신태용 감독과 황선홍 감독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두 팀이 최근 2년간 아시아챔피언을 지낸 팀들이니만큼 박진감 넘친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일요일에는 K리그 최고의 빅카드인 수원과 서울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두 팀의 대결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승부라고 할 수 있죠?



두 팀 모두 올시즌 전력을 보강한 만큼 지난해 보다 더욱 수준이 높아진 라이벌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벌써부터 5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일 것이란 예상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 1텔레비전에서는 일요일 오후 펼쳐지는 수원과 서울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 ‘반갑다 K리그’ 기록 풍년 예고!
    • 입력 2011-03-04 07:49:19
    • 수정2011-03-04 11:15:08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로 막을 올린 프로축구, 이번 주말에는 드디어 K리그가 개막합니다.



K리그가 올시즌 유난히 화제가 많습니다.



신생구단 광주가 참여하면서 16개 구단 체제로 재편되었구요, 팀을 옮긴 이적 선수들이 많은데다 팀간 전력 격차도 줄었기 때문에 보다 재미있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개막되는 K리그는 올시즌 350만 관중 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팀당 30경기씩 30라운드를 치르게 됩니다.



6개 구단이 사령탑을 교체했는데 서울의 황보관 감독, 전남의 정해성 감독 등이 K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미있는 건 올시즌 외국인 감독이 한명도 없습니다.



K리그가 순수 국내파 감독만으로 치러지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입니다.



개인 통산 100호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동국 99골과 김은중 선수가 97골을 기록 중이거든요.



시즌 초반에 100호골 기록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령 골키퍼인 김병지 선수는 1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면 200경기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한 편 K리그 개막전부터 빅카드가 펼쳐지게 되죠?



전통의 강호인 포항과 성남이 개막전을 치르는데요, 신태용 감독과 황선홍 감독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두 팀이 최근 2년간 아시아챔피언을 지낸 팀들이니만큼 박진감 넘친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일요일에는 K리그 최고의 빅카드인 수원과 서울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두 팀의 대결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승부라고 할 수 있죠?



두 팀 모두 올시즌 전력을 보강한 만큼 지난해 보다 더욱 수준이 높아진 라이벌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벌써부터 5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일 것이란 예상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 1텔레비전에서는 일요일 오후 펼쳐지는 수원과 서울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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