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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 아파트 화재…주민 3명 질식
입력 2011.03.04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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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충북 청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에 질식했습니다.

서울의 한 귀금속점에선 주인이 고객의 보석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파트 15층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6살 정 모 씨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사동의 한 귀금속점 주인 50살 홍 모 씨가 고객이 맡긴 보석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홍씨는 지난달 중순 고객 49살 방모 씨가 보관을 의뢰한 귀금속 8억 원어치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어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51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일 인터넷에서 제조법을 배우고 재료를 구입해 사제 폭발물을 만든 뒤, 옛 직장 동료 53살 김 모 씨의 집에 찾아가 김 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김 씨에게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충북 청원 아파트 화재…주민 3명 질식
    • 입력 2011-03-04 08:01: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충북 청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에 질식했습니다.

서울의 한 귀금속점에선 주인이 고객의 보석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파트 15층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6살 정 모 씨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960제곱미터 공장의 3분의 2가량이 타면서 섬유 원단 등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일부 근로자들은 몸을 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사동의 한 귀금속점 주인 50살 홍 모 씨가 고객이 맡긴 보석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홍씨는 지난달 중순 고객 49살 방모 씨가 보관을 의뢰한 귀금속 8억 원어치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어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51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일 인터넷에서 제조법을 배우고 재료를 구입해 사제 폭발물을 만든 뒤, 옛 직장 동료 53살 김 모 씨의 집에 찾아가 김 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김 씨에게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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