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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스쿨버스 올라 학생 폭행 外
입력 2011.03.04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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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는 내 권리만큼, 남의 권리도 존중해줘야 하는 시대죠~

어린 아동들이나 말 못하는 동물들의 권리도 모두 중요합니다.

굿모닝 지구촌, 오늘은 통학길 아동 인권 문제부터 살펴봅니다.

<리포트>

전혀 학생처럼 보이지도 아닌데, 스쿨 버스에 오르는 이 여성, 버스기사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한 학생의 손을 치며 경고합니다.

<녹취> "내 아이 건드리지마!"

최근 자신의 아이와 다툼이 있었던 학생이라는데, 하지만 이 엄마~ 결국 아동학대로 구속돼 재판까지 받게 됐습니다.

스쿨버스 기사, 학생 주저앉혀 해고

이번엔 말리는 버스기사가 아니라, 때리는 기사입니다.

맨 앞 좌석에서 뒤돌아보며 서 있는 이 작은 6살 꼬마~

정말 말 안 듣는 아이의 위험한 행동같죠?

역시 화가 났을 법한 버스기사가, 갑자기 아이를 휙 잡아당기며 맨 바닥에 앉혀버립니다.

이 기사는 결국 해고당했다는데요.

아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가 제대로 앉아있진 않았지만, 기사의 행동이 지나쳤고 학교가 이 사건을 제대로 전하지 않았다며 분개했습니다.

여성 상품화 항의 반라 시위

반라의 신부복장을 한 아름다운 이 여성들.

이들이 이 추운 날씨에, 결혼등록 사무소 앞을 찾은 이유는 대체 뭘까요?

피켓을 보니~ '우크라이나는 성매매촌이 아니다'라고 돼있군요.

아, 훨씬 더 거친 표현들도 눈에 띄는데~ 넘어가겠습니다.

이 여성들, 바로 노출 시위로 유명한 여성운동단체 '피멘'입니다.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을 부상으로 준다는데 반발해,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는데요.

트위터에서도 지지자 천3백명을 모았건만, 이미 우승자가 뽑혀 앞으로 12일간 우크라이나에서 부인이 될 여성을 찾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미스터리 서클’ 발견

이 거대한 문양은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요?

흔히 '미스터리 써클'이라고 불리는, 자연이라는 커다란 도화지 위의 그림들.

그 의미는 물론 누가 그렸는지조차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온 인류의 수수께끼였죠.

그래서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도 여겨져왔는데요.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되면서, 지난해 10월에도 인근 하늘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했다는 UFO 사냥꾼들은 또다시,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이들을 기쁘게 할만한 다른 소식들도 또 있는데요.

영국에서 어제 기밀해제한 문서들입니다.

UFO로 추정되는 사진과 그림들이 여럿 포함돼 있다는데요~

그동안의 다양한 목격 사례부터 외계인 납치 주장이 담겨 있다는데, 의연한 듯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전 세계 정부 기관들의 실상을 내비칩니다.

벽속에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

아니, 이 어른 주먹보다도 작은 구멍 속에서 어른거리는 저것!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 같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벽과 벽 사이 작은 틈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틀간의 수색과 작업 끝에 벽을 뚫고서야 이렇게 무사히 구조됐다는데요~

대체 어디로 어떻게 들어갔던 건지 좀 궁금해집니다.

현금인출기 이상으로 거금 쏟아져

이런 운수 좋은 날이 과연 올까요?

내가 기다리던 현금인출기에서, 돈이 마구 쏟아진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으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은행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카드를 넣더니, 5백달러 짜리 지폐가 쏟아져 나왔다는데요.

이 앞에선 수십 명이 줄을 서며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은행은 해당 인출기가 등록되지 않은 것이라며, 그 돈을 가져가면, 범죄행위로 간주된다고 경고를 했다네요.

비어있던 집에서 백만 달러 발견

한편 미국의 이 아파트에선 백만 달러가 발견됐습니다.

현관에서부터 물이 새나와, 관리자들이 집 안 벽장을 열었더니 돈 뭉치가 가득 든 상자가 발견됐다는데요.

이 아파트~ 몇 년간 비어있었다는데, 그러면, 그 돈의 주인은 누굴까요?

알면,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오늘 이런 현금 인출기나, 돈 상자라도 발견하시면 더 좋겠고요.

설혹 그렇지 못하시더라도 기분만큼은 그 정도로 대박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스쿨버스 올라 학생 폭행 外
    • 입력 2011-03-04 08:01: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제는 내 권리만큼, 남의 권리도 존중해줘야 하는 시대죠~

어린 아동들이나 말 못하는 동물들의 권리도 모두 중요합니다.

굿모닝 지구촌, 오늘은 통학길 아동 인권 문제부터 살펴봅니다.

<리포트>

전혀 학생처럼 보이지도 아닌데, 스쿨 버스에 오르는 이 여성, 버스기사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한 학생의 손을 치며 경고합니다.

<녹취> "내 아이 건드리지마!"

최근 자신의 아이와 다툼이 있었던 학생이라는데, 하지만 이 엄마~ 결국 아동학대로 구속돼 재판까지 받게 됐습니다.

스쿨버스 기사, 학생 주저앉혀 해고

이번엔 말리는 버스기사가 아니라, 때리는 기사입니다.

맨 앞 좌석에서 뒤돌아보며 서 있는 이 작은 6살 꼬마~

정말 말 안 듣는 아이의 위험한 행동같죠?

역시 화가 났을 법한 버스기사가, 갑자기 아이를 휙 잡아당기며 맨 바닥에 앉혀버립니다.

이 기사는 결국 해고당했다는데요.

아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가 제대로 앉아있진 않았지만, 기사의 행동이 지나쳤고 학교가 이 사건을 제대로 전하지 않았다며 분개했습니다.

여성 상품화 항의 반라 시위

반라의 신부복장을 한 아름다운 이 여성들.

이들이 이 추운 날씨에, 결혼등록 사무소 앞을 찾은 이유는 대체 뭘까요?

피켓을 보니~ '우크라이나는 성매매촌이 아니다'라고 돼있군요.

아, 훨씬 더 거친 표현들도 눈에 띄는데~ 넘어가겠습니다.

이 여성들, 바로 노출 시위로 유명한 여성운동단체 '피멘'입니다.

뉴질랜드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을 부상으로 준다는데 반발해,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는데요.

트위터에서도 지지자 천3백명을 모았건만, 이미 우승자가 뽑혀 앞으로 12일간 우크라이나에서 부인이 될 여성을 찾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미스터리 서클’ 발견

이 거대한 문양은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요?

흔히 '미스터리 써클'이라고 불리는, 자연이라는 커다란 도화지 위의 그림들.

그 의미는 물론 누가 그렸는지조차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온 인류의 수수께끼였죠.

그래서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도 여겨져왔는데요.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되면서, 지난해 10월에도 인근 하늘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했다는 UFO 사냥꾼들은 또다시,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이들을 기쁘게 할만한 다른 소식들도 또 있는데요.

영국에서 어제 기밀해제한 문서들입니다.

UFO로 추정되는 사진과 그림들이 여럿 포함돼 있다는데요~

그동안의 다양한 목격 사례부터 외계인 납치 주장이 담겨 있다는데, 의연한 듯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전 세계 정부 기관들의 실상을 내비칩니다.

벽속에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

아니, 이 어른 주먹보다도 작은 구멍 속에서 어른거리는 저것!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 같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벽과 벽 사이 작은 틈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틀간의 수색과 작업 끝에 벽을 뚫고서야 이렇게 무사히 구조됐다는데요~

대체 어디로 어떻게 들어갔던 건지 좀 궁금해집니다.

현금인출기 이상으로 거금 쏟아져

이런 운수 좋은 날이 과연 올까요?

내가 기다리던 현금인출기에서, 돈이 마구 쏟아진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으시죠?!

호주 시드니의 한 은행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카드를 넣더니, 5백달러 짜리 지폐가 쏟아져 나왔다는데요.

이 앞에선 수십 명이 줄을 서며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은행은 해당 인출기가 등록되지 않은 것이라며, 그 돈을 가져가면, 범죄행위로 간주된다고 경고를 했다네요.

비어있던 집에서 백만 달러 발견

한편 미국의 이 아파트에선 백만 달러가 발견됐습니다.

현관에서부터 물이 새나와, 관리자들이 집 안 벽장을 열었더니 돈 뭉치가 가득 든 상자가 발견됐다는데요.

이 아파트~ 몇 년간 비어있었다는데, 그러면, 그 돈의 주인은 누굴까요?

알면,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오늘 이런 현금 인출기나, 돈 상자라도 발견하시면 더 좋겠고요.

설혹 그렇지 못하시더라도 기분만큼은 그 정도로 대박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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