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본격 시작

입력 2011.03.04 (08:30) 수정 2011.03.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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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을 비롯해 한화와 LG, CJ 등 대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 계열사별 대졸 신입사원 입사 지원서를 오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한화그룹도 한화화약,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 등 계열사 전 부문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CJ그룹은 법무, 마케팅 부문과 각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을 함께 모집하며 LG전자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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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본격 시작
    • 입력 2011-03-04 08:30:00
    • 수정2011-03-04 10:04:37
    경제
삼성그룹을 비롯해 한화와 LG, CJ 등 대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 계열사별 대졸 신입사원 입사 지원서를 오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한화그룹도 한화화약,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 등 계열사 전 부문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CJ그룹은 법무, 마케팅 부문과 각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을 함께 모집하며 LG전자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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