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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스쿨버스에서 학생 폭행한 학부모 피소 外
입력 2011.03.04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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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흑인 여성이 운전 기사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스쿨버스에 오릅니다.



그러더니 한 남학생의 손을 내려치며 소리를 지릅니다.



얼마 전 자신의 딸을 괴롭힌 것에 분을 품고 저지른 일이라는데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강제로 학생 앉히려한 버스 기사 해고



이번엔 학부모가 아니라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운전 기사가 등을 돌린 채 서있던 어린 학생을 갑자기 잡아채더니 버스 바닥에 내동댕이 칩니다.



자리에 제대로 앉아있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 화면이 공개되면서 운전기사는 결국 해고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미스터리 서클’ 발견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한 논에서 발견된 신비스런 모습의 거대 문양입니다.



흔히 ’미스터리 써클’이라고 불리는 이 거대 문양들은 대부분 누가 왜 그렸는지 파악되지 못해 세계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미스터리 써클은 외계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도 여겨져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미스터리 써클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인근 하늘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소문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UFO 사냥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구 ‘UFO X파일’ 35건 기밀해제



UFO 사냥꾼들이 기뻐할 만한 일은 또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어제 그동안 기밀이라며 숨겨온 ’UFO X파일’ 문서들을 한꺼번에 공개했습니다.



35건, 8천5백 쪽에 이르는 이 문서에는 그동안의 다양한 UFO 목격 사례와 외계인 납치 주장들이 관련 그림 또는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상당수 사건들이 아직 진위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일부는 인공위성의 잔해나 학생들의 비행 실험을 오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주 현금인출기에서 거금 쏟아져



호주 시드니에선 은행 고객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돈이 마구 쏟아지는 즐거움을 맛봤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고객이 찾는 것보다 많은 돈이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한때 인출기마다 사람들이 수십 명씩 줄을 선 채 현금을 인출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은행 측은 해당 인출기들이 등록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해명하고 돈을 가져갈 경우 범죄 행위가 된다고 경고하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 [세계는 지금] 스쿨버스에서 학생 폭행한 학부모 피소 外
    • 입력 2011-03-04 08:55:2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흑인 여성이 운전 기사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스쿨버스에 오릅니다.



그러더니 한 남학생의 손을 내려치며 소리를 지릅니다.



얼마 전 자신의 딸을 괴롭힌 것에 분을 품고 저지른 일이라는데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강제로 학생 앉히려한 버스 기사 해고



이번엔 학부모가 아니라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운전 기사가 등을 돌린 채 서있던 어린 학생을 갑자기 잡아채더니 버스 바닥에 내동댕이 칩니다.



자리에 제대로 앉아있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 화면이 공개되면서 운전기사는 결국 해고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미스터리 서클’ 발견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한 논에서 발견된 신비스런 모습의 거대 문양입니다.



흔히 ’미스터리 써클’이라고 불리는 이 거대 문양들은 대부분 누가 왜 그렸는지 파악되지 못해 세계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미스터리 써클은 외계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도 여겨져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미스터리 써클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인근 하늘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소문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UFO 사냥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구 ‘UFO X파일’ 35건 기밀해제



UFO 사냥꾼들이 기뻐할 만한 일은 또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어제 그동안 기밀이라며 숨겨온 ’UFO X파일’ 문서들을 한꺼번에 공개했습니다.



35건, 8천5백 쪽에 이르는 이 문서에는 그동안의 다양한 UFO 목격 사례와 외계인 납치 주장들이 관련 그림 또는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상당수 사건들이 아직 진위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일부는 인공위성의 잔해나 학생들의 비행 실험을 오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주 현금인출기에서 거금 쏟아져



호주 시드니에선 은행 고객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돈이 마구 쏟아지는 즐거움을 맛봤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고객이 찾는 것보다 많은 돈이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한때 인출기마다 사람들이 수십 명씩 줄을 선 채 현금을 인출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은행 측은 해당 인출기들이 등록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해명하고 돈을 가져갈 경우 범죄 행위가 된다고 경고하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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