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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포착] 맛있는 마술! 먹으며 즐겨요!
입력 2011.03.04 (08:55) 수정 2011.03.04 (09:2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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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술>하면 명절 때 TV에서,혹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쇼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마술이사람들에게 한걸음 더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평범한 식당,카페에서즉석 마술쇼가 펼쳐지기도 한다는데요.

김양순 기자, 손님들이 뜻밖의 마술쇼 덕에 무척 즐거워한다죠.

원래 마술이란 게 뜻밖의 상황이 연출되면서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잖아요.

밥 먹으러 온 손님들, 차 한잔 하러 온 손님들 모두 한바탕 크게 웃고 기분 전환하고 가신답니다.

비싼 마술 공연, 보고 싶어도 못 보셨다고요?

사람들과 한층 가까워진 맛있는 마술, '맛’ 한 번 보실까요?

<리포트>

경치 좋고 맛집 많기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 이곳에 특별한 식당이 있다는데...

음식을 서빙하는 건 마술사네요! 가져온 음식을 열어보니, 어? 다시 한번 열자 짠! 요리가 나타납니다.

깜짝 쇼 선물 받으니 재미도 두 배, 맛도 두 배!

<인터뷰> 신미영(서울시 잠실동) : "다른 데에 비해서는 특이하니까 재미있네요."

<녹취> "잠시 후, 마술공연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맛보깁니다.

현란한 조명과 함께 본격적인 마술쇼가 시작됐는데요.

턱시도 쫙 빼입은 훈남 마술사!몸 좀 풀까요? 입에서는 카드가 주루룩새장 안에 있던 비둘기는 휙휙 손짓 몇 번에 통째로 사라집니다.

<인터뷰> 신(마술사) : "여기 오시는 분들은 (식당)손님이기 때문에 음식을 드시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박수나 그런 걸 강요하진 않고요. 제가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손님들과) 소통을 이끌어내서 마술에 빠져들 수 있게끔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 앉아 구경만 하면 재미없죠.

우리 주부님, 이 토끼 인형을 산토끼, 살아있는 토끼로 바꿔야하는데요.

숨을 불어넣어도 인형은 인형일 뿐, 일단 통 안에 넣고 엉덩이 실룩실룩, 산토끼로 바뀌어라~ 주문을 겁니다.

와~정말로 살아있는 토끼가 떡하니 나타났죠! 믿겨지시나요?

<인터뷰> 안귀순(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굉장히 떨렸는데요. 그래도 마술사를 따라하니까 어느 정도 따라하겠던데요. 재밌었어요."

언뜻 보기엔 평범한 칵테일 반데요.

그런데 이 분들, 예사롭지 않은데요.

<녹취> "이제부터 TV로만 보던 마술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마술이 펼쳐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빨간 보자기에 알 작은 다이아 반지를 넣고 휘휘 돌렸더니 왕 다이아반지! 가 나왔네요.

여자 손님, 너무 좋아하시죠?

<녹취> "((마술 눈앞에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이번엔 카듭니다.

동전 위치 잘 보세요! 휙 뒤집어보니 어, 이게 언제 이동했죠?

단골 손님들에겐 같은 마술 다시 보여주는 일 절대 없다는데요.

갈 때마다 새로운 마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네요.

<인터뷰> 신중관(마술사) : "손님들이 오셔가지고요. 시종일관 되게 즐거워하시고 호응 좋고, 반응 좋게 되면 저희(마술사)도 덩달아 신이 나서 일명 필살기, 안 하던 마술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인터뷰> 조영준(서울시 상도동) : "TV에서만 보던 거를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오히려 더 믿을 수가 없고 정말 신기하고..."

오늘 마술의 하이라이트! 왕 다이아반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사랑이 담긴 깜짝 선물이 등장하는데요.

사실, 사랑만한 마술이 어디 있나요.

<인터뷰> 이아름(서울시 목동) : "제가 평소에 마술을 되게 좋아하는데 남자 친구가 그걸 알고 이렇게 이벤트도 해 주니까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즐겨찾는 키즈카펜데요.

꼬마 손님들이 진짜 기다리던 시간은따로 있습니다.

바로 삐에로의 마술공연인데요.

텅 빈 봉지에서 하나 둘 예쁜 가방이 쏙쏙!

<인터뷰> 정필재(마술사) :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면 (마술을)하는 저도 뿌듯하고요. 재미있어요."

이번엔 달랑 사탕 하나를 넣었는데 이렇게 잔뜩 불어나네요!

마술공연에 사탕선물까지! 아이들, 잔뜩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김은정(서울시 신내동) : "아이들이 아주 신기해하고 가까이에서 (마술을)보니까 정말 신나하는 것 같아요."

<녹취> "재밌었어요."

마술, 언제나 설레고 즐겁죠.

먹고, 마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마술! 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 [화제포착] 맛있는 마술! 먹으며 즐겨요!
    • 입력 2011-03-04 08:55:25
    • 수정2011-03-04 09:26:3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마술>하면 명절 때 TV에서,혹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쇼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 마술이사람들에게 한걸음 더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평범한 식당,카페에서즉석 마술쇼가 펼쳐지기도 한다는데요.

김양순 기자, 손님들이 뜻밖의 마술쇼 덕에 무척 즐거워한다죠.

원래 마술이란 게 뜻밖의 상황이 연출되면서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잖아요.

밥 먹으러 온 손님들, 차 한잔 하러 온 손님들 모두 한바탕 크게 웃고 기분 전환하고 가신답니다.

비싼 마술 공연, 보고 싶어도 못 보셨다고요?

사람들과 한층 가까워진 맛있는 마술, '맛’ 한 번 보실까요?

<리포트>

경치 좋고 맛집 많기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 이곳에 특별한 식당이 있다는데...

음식을 서빙하는 건 마술사네요! 가져온 음식을 열어보니, 어? 다시 한번 열자 짠! 요리가 나타납니다.

깜짝 쇼 선물 받으니 재미도 두 배, 맛도 두 배!

<인터뷰> 신미영(서울시 잠실동) : "다른 데에 비해서는 특이하니까 재미있네요."

<녹취> "잠시 후, 마술공연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맛보깁니다.

현란한 조명과 함께 본격적인 마술쇼가 시작됐는데요.

턱시도 쫙 빼입은 훈남 마술사!몸 좀 풀까요? 입에서는 카드가 주루룩새장 안에 있던 비둘기는 휙휙 손짓 몇 번에 통째로 사라집니다.

<인터뷰> 신(마술사) : "여기 오시는 분들은 (식당)손님이기 때문에 음식을 드시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박수나 그런 걸 강요하진 않고요. 제가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손님들과) 소통을 이끌어내서 마술에 빠져들 수 있게끔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 앉아 구경만 하면 재미없죠.

우리 주부님, 이 토끼 인형을 산토끼, 살아있는 토끼로 바꿔야하는데요.

숨을 불어넣어도 인형은 인형일 뿐, 일단 통 안에 넣고 엉덩이 실룩실룩, 산토끼로 바뀌어라~ 주문을 겁니다.

와~정말로 살아있는 토끼가 떡하니 나타났죠! 믿겨지시나요?

<인터뷰> 안귀순(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굉장히 떨렸는데요. 그래도 마술사를 따라하니까 어느 정도 따라하겠던데요. 재밌었어요."

언뜻 보기엔 평범한 칵테일 반데요.

그런데 이 분들, 예사롭지 않은데요.

<녹취> "이제부터 TV로만 보던 마술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마술이 펼쳐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빨간 보자기에 알 작은 다이아 반지를 넣고 휘휘 돌렸더니 왕 다이아반지! 가 나왔네요.

여자 손님, 너무 좋아하시죠?

<녹취> "((마술 눈앞에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이번엔 카듭니다.

동전 위치 잘 보세요! 휙 뒤집어보니 어, 이게 언제 이동했죠?

단골 손님들에겐 같은 마술 다시 보여주는 일 절대 없다는데요.

갈 때마다 새로운 마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네요.

<인터뷰> 신중관(마술사) : "손님들이 오셔가지고요. 시종일관 되게 즐거워하시고 호응 좋고, 반응 좋게 되면 저희(마술사)도 덩달아 신이 나서 일명 필살기, 안 하던 마술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인터뷰> 조영준(서울시 상도동) : "TV에서만 보던 거를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오히려 더 믿을 수가 없고 정말 신기하고..."

오늘 마술의 하이라이트! 왕 다이아반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사랑이 담긴 깜짝 선물이 등장하는데요.

사실, 사랑만한 마술이 어디 있나요.

<인터뷰> 이아름(서울시 목동) : "제가 평소에 마술을 되게 좋아하는데 남자 친구가 그걸 알고 이렇게 이벤트도 해 주니까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즐겨찾는 키즈카펜데요.

꼬마 손님들이 진짜 기다리던 시간은따로 있습니다.

바로 삐에로의 마술공연인데요.

텅 빈 봉지에서 하나 둘 예쁜 가방이 쏙쏙!

<인터뷰> 정필재(마술사) :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면 (마술을)하는 저도 뿌듯하고요. 재미있어요."

이번엔 달랑 사탕 하나를 넣었는데 이렇게 잔뜩 불어나네요!

마술공연에 사탕선물까지! 아이들, 잔뜩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김은정(서울시 신내동) : "아이들이 아주 신기해하고 가까이에서 (마술을)보니까 정말 신나하는 것 같아요."

<녹취> "재밌었어요."

마술, 언제나 설레고 즐겁죠.

먹고, 마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마술! 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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