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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회 개막…긴장 속 민생 정책 논의
입력 2011.03.04 (09:59) 수정 2011.03.04 (13:1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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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할 이른바 '양회'가 개막됐습니다.

최근 재스민 시위 등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민심 달래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11기 전국위원회 4차 회의를 시작합니다"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이른바 '양회'가 어제 국정 자문회의격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지난해 채택된 향후 5년 간의 경제 운용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인터뷰> 자칭린(정협 주석) : "세계경제 발전의 중장기 추세와 중국경제 발전의 단계적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가 개막됩니다.

최대 관심사항은 민생 정책 물가, 부동산 대책, 교육, 의료, 취업 정책 등 국민의 관심사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물가불안으로 국민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등장한 중국판 자스민 시위 움직임은 민심 달래기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회가 열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 주변은 철통같은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지난주 불발된 재스민 시위가 또 예고돼 있어 이번 양회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 중국 양회 개막…긴장 속 민생 정책 논의
    • 입력 2011-03-04 09:59:23
    • 수정2011-03-04 13:18:14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할 이른바 '양회'가 개막됐습니다.

최근 재스민 시위 등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민심 달래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11기 전국위원회 4차 회의를 시작합니다"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이른바 '양회'가 어제 국정 자문회의격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지난해 채택된 향후 5년 간의 경제 운용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인터뷰> 자칭린(정협 주석) : "세계경제 발전의 중장기 추세와 중국경제 발전의 단계적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가 개막됩니다.

최대 관심사항은 민생 정책 물가, 부동산 대책, 교육, 의료, 취업 정책 등 국민의 관심사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물가불안으로 국민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등장한 중국판 자스민 시위 움직임은 민심 달래기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회가 열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 주변은 철통같은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지난주 불발된 재스민 시위가 또 예고돼 있어 이번 양회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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