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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 김재수 씨, LA총영사 임기 마치고 내일 귀국
입력 2011.03.04 (11:28) 정치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BBK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김재수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내일 귀국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재수 전 총사의 임기가 끝나 귀국하게 됐고 현재는 본부 대기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수 전 총사의 후임으로는 신연성 전 기후변화대사가 지난달 16일 임명됐습니다.
김 전 총사는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 대응을 위해 만든 클린정치위원회 해외팀장을 맡았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재수 전 총사의 임기가 끝나 귀국하게 됐고 현재는 본부 대기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수 전 총사의 후임으로는 신연성 전 기후변화대사가 지난달 16일 임명됐습니다.
김 전 총사는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 대응을 위해 만든 클린정치위원회 해외팀장을 맡았습니다.
- ‘BBK 사건’ 김재수 씨, LA총영사 임기 마치고 내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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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1:28:45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BBK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김재수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내일 귀국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재수 전 총사의 임기가 끝나 귀국하게 됐고 현재는 본부 대기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수 전 총사의 후임으로는 신연성 전 기후변화대사가 지난달 16일 임명됐습니다.
김 전 총사는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 대응을 위해 만든 클린정치위원회 해외팀장을 맡았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재수 전 총사의 임기가 끝나 귀국하게 됐고 현재는 본부 대기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수 전 총사의 후임으로는 신연성 전 기후변화대사가 지난달 16일 임명됐습니다.
김 전 총사는 지난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 대응을 위해 만든 클린정치위원회 해외팀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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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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