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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 ‘경춘선 열차’ 사진
입력 2011.03.04 (11:51) 포토뉴스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눈덮힌 의암호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춘천시 삼악터널을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낙엽이 진 남양주시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녹음이 짙은 서울 화랑대역 인근을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눈덮힌 철길을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 추억의 옛 ‘경춘선 열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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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1:51:19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11년동안 옛 경춘선 열차만을 사진에 담아온 신경훈씨의 철도사진에는 땀과 노력의 담겨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한 춘천시 서천리 일대를 지나는 기차를 촬영한 신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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