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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활약 ‘역시 캡틴’
입력 2011.03.04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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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캡틴 양동근의 활약으로 공격력의 팀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모비스는 6강에서 탈락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팽팽하던 승부에서 양동근이 역전 3점포를 터트리며 주장답게 해결사로 나섭니다.

시간에 쫓긴 상황에서도 먼거리 슛을 성공시키는 등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점수 차를 두 자리로 벌렸습니다.

양동근의 지휘 속에 모비스는 노경석과 송창용이 득점에 가세해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4쿼터에도 쐐기포를 터트린 양동근은 양팀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올시즌 1승 4패를 기록했던 삼성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남은 경기 소홀히 할 수 없기때문에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모비스는 6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노경석과 송창용이 27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유재학(감독) : "그 선수들에겐 기회다. 많이 보여주면 다음 시즌 더 좋아질 것(마지막 부분)"

반면, 삼성은 17개의 실책을 범한데다 리바운드에서도 밀려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선두 KT는 LG를 꺾고 2위 전자랜드를 2경기 반차로 밀어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모비스, 양동근 활약 ‘역시 캡틴’
    • 입력 2011-03-04 13:06:39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캡틴 양동근의 활약으로 공격력의 팀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모비스는 6강에서 탈락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팽팽하던 승부에서 양동근이 역전 3점포를 터트리며 주장답게 해결사로 나섭니다.

시간에 쫓긴 상황에서도 먼거리 슛을 성공시키는 등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점수 차를 두 자리로 벌렸습니다.

양동근의 지휘 속에 모비스는 노경석과 송창용이 득점에 가세해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4쿼터에도 쐐기포를 터트린 양동근은 양팀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올시즌 1승 4패를 기록했던 삼성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남은 경기 소홀히 할 수 없기때문에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모비스는 6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노경석과 송창용이 27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유재학(감독) : "그 선수들에겐 기회다. 많이 보여주면 다음 시즌 더 좋아질 것(마지막 부분)"

반면, 삼성은 17개의 실책을 범한데다 리바운드에서도 밀려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선두 KT는 LG를 꺾고 2위 전자랜드를 2경기 반차로 밀어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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