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주 “당장 기업 공개 계획 없어”
입력 2011.03.04 (14:10)
수정 2011.03.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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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업체 '트위터'가 가까운 장래에 기업 공개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공동 창업주 가운데 한 사람인 '비즈 스턴'이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열릴 세계경제와 미래포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비즈 스턴은 로이터 기자의 질문에 수익을 내고 있어 향후 1년 안에 외부 자금은 필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또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트위터의 기업가치를 45억 달러로 보고 기술자금을 동원해 지분 10%를 4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릴 세계경제와 미래포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비즈 스턴은 로이터 기자의 질문에 수익을 내고 있어 향후 1년 안에 외부 자금은 필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또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트위터의 기업가치를 45억 달러로 보고 기술자금을 동원해 지분 10%를 4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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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창업주 “당장 기업 공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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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4:10:09
- 수정2011-03-04 14:13:32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업체 '트위터'가 가까운 장래에 기업 공개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공동 창업주 가운데 한 사람인 '비즈 스턴'이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열릴 세계경제와 미래포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비즈 스턴은 로이터 기자의 질문에 수익을 내고 있어 향후 1년 안에 외부 자금은 필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또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트위터의 기업가치를 45억 달러로 보고 기술자금을 동원해 지분 10%를 4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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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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