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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연탄피위 2명 사망
입력 2011.03.04 (14:56) 사회
어제 오후 5시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리 아래 주차된 차 안에서 49살 홍 모씨와 42살 조 모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불에 탄 연탄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불에 탄 연탄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차 안에 연탄피위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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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4:56:23
어제 오후 5시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리 아래 주차된 차 안에서 49살 홍 모씨와 42살 조 모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불에 탄 연탄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불에 탄 연탄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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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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