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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인도네시아 사건 국정원 연루에 유감”
입력 2011.03.04 (15:24) 정치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과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원세훈 원장이 이처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과 최 의원은 그렇지만 원세훈 국정원장의 유감 표명은 국정원의 개입 의혹을 시인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오늘 역시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기조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을 국정원장이 보고받은 시점이 기무사와 국방부, 경찰과 비교했을 때 늦은 것은 정보공유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개선해보겠다고 밝혔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또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만약 사퇴를 한다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 국정원장 “인도네시아 사건 국정원 연루에 유감”
    • 입력 2011-03-04 15:24:57
    정치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과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원세훈 원장이 이처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과 최 의원은 그렇지만 원세훈 국정원장의 유감 표명은 국정원의 개입 의혹을 시인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오늘 역시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기조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을 국정원장이 보고받은 시점이 기무사와 국방부, 경찰과 비교했을 때 늦은 것은 정보공유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개선해보겠다고 밝혔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또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만약 사퇴를 한다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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