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네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습니다.
양용은은 호주의 스튜어트 애플비 등과 함께 선두 스펜서 레빈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김비오가 1오버파로 공동 20위,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2오버파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창수는 3오버파로 공동 45위, 강성훈은 14오버파로 최하위인 142위에 머물렀습니다.
양용은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네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습니다.
양용은은 호주의 스튜어트 애플비 등과 함께 선두 스펜서 레빈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김비오가 1오버파로 공동 20위,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2오버파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창수는 3오버파로 공동 45위, 강성훈은 14오버파로 최하위인 14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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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용은, PGA 혼다 클래식 1R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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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4 15:39:58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네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습니다.
양용은은 호주의 스튜어트 애플비 등과 함께 선두 스펜서 레빈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김비오가 1오버파로 공동 20위,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2오버파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창수는 3오버파로 공동 45위, 강성훈은 14오버파로 최하위인 14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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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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