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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前 국세청장 퇴원…건강에 이상 없어
입력 2011.03.04 (15:56) 사회
그림 로비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어제 오전 병원에 입원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종합검진을 받은 한 전 청장은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어제 한 전 청장의 집을 전격 압수수색한 만큼, 한 전 청장의 건강검진과 검찰 수사와의 관련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한 전 청장의 집과 한 전 청장이 그림 로비에 사용했다는 '학동마을'을 구입한 서울 청담동의 서미 갤러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한 전 청장의 집에서 그림 10점 정도를 압수해 이 미술품들을 어떤 경위로 보관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전 청장과 관련해서는 학동 마을 외에 서미 갤러리에서 그림 4점을 더 구입해 로비용으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검찰은 오늘 한 전 청장과 관련해 참고인 한두 명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상률 전 청장은 지난달 28일 검찰에 출석해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으며, 다음주쯤 한 전 청장을 재소환할 계획입니다.
  • 한상률 前 국세청장 퇴원…건강에 이상 없어
    • 입력 2011-03-04 15:56:49
    사회
그림 로비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어제 오전 병원에 입원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종합검진을 받은 한 전 청장은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어제 한 전 청장의 집을 전격 압수수색한 만큼, 한 전 청장의 건강검진과 검찰 수사와의 관련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한 전 청장의 집과 한 전 청장이 그림 로비에 사용했다는 '학동마을'을 구입한 서울 청담동의 서미 갤러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한 전 청장의 집에서 그림 10점 정도를 압수해 이 미술품들을 어떤 경위로 보관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전 청장과 관련해서는 학동 마을 외에 서미 갤러리에서 그림 4점을 더 구입해 로비용으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검찰은 오늘 한 전 청장과 관련해 참고인 한두 명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상률 전 청장은 지난달 28일 검찰에 출석해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으며, 다음주쯤 한 전 청장을 재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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